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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NRC Research profile
  •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시2021-03-29 10:15
NRC Research profile 그것이 알고싶다. (1/12)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소관 26개 연구기관의 연구자는 국가 발전을 위해 매일같이 정책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퇴직 이후 설 자리를 잃는 연구자는 부지기수. (2/12)
퇴직 연구자는 정책연구에 한평생 매진하여 이론과 현장, 정책 지식을 모두 겸비한 국가의 전문 인력입니다. | 비록 국책연구기관에서의 정년퇴직은 정해져 있지만, 퇴직 연구자의 연구 역량에는 정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간 쌓아온 다채로운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고자 하는 연구자로서의 열정을 계속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3/12)
다수의 퇴직 연구자는 은퇴 이후 전문성을 살려 연구 및 자문 활동을 지속하기를 희망하지만, 연구와 관련한 활동이 종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그중 연구 및 정책 부문의 자문 활동은 개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뤄져야 하고, 수요가 불충분하여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어 참여가 어렵습니다. 더욱이, 신규·현직 연구자와 이해충돌의 가능성이 높다는 장벽 또한 존재하죠. ?(4/12)
특히 대학진출을 희망하는 퇴직 연구자 또한 수요가 불충분하고 경쟁이 심화하여 진출이 어려운 실정인데요. | ?하지만 잠재수요 가능성이 있고, 현직과 보완이 가능하다는 점을? 주목하여 퇴직 연구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야 합니다. (5/12)
국책연구기관 연구직 퇴직 인원은 2017~2019년 141명에서 2020~2021년 17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 ?경제·인문사회계 출연연 역사는 무려 50년 이상. 더 나은 국책 연구를 위해서는 국책연구기관 퇴직자의 전문지식과 역량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6/12)
그래서 등장한 NRC Research Profile?! | NRC Research Profile은 퇴직 연구자의 노하우와 전문지식을 정책 자문에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학위명, 연구 분야, 연구경력 및 실적 등 연구자 전 생애에 걸친 업적을 모아 소개한 자료집입니다. (7/12)
이번 제작된 NRC Research Profile은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연구에 매진해 온 2018~2022년 퇴직(예정) 연구자 중 정보를 제공한 59명을 대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8/12)
?이 NRC Research Profile 자료집을 통해 각 퇴직 연구자의 역량은 어떻게 되는지, 그들의 전문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 퇴직 연구자의 경력과 전문성의 깊이에 따라 수행 역할과 역량의 차이가 존재하기에, 그에 따라 현역 연구자들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9/12)
특히 정책연구자들은 1·2·3차 산업을 포괄하고 있으며, 학문적으로는 경제·인문·사회 등 연구 분야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는데요. | 이들의 전문지식·노하우를 활용한다면 정책 연구에 있어서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12)
NRC Research Profile 엿보기 / 주요 연구분야 : 미래학, R&D 정책, 신기술 가치평가? / -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 연구 방법론 및 새로운 경제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R&D 기획 연구 - 정부 R&D 정책의 구조적 문제점 해결 방안 및 국가혁신시스템 연구 - 특허 및 시장 정보를 활용한 신기술 기술가치 평가 연구 / 농림수산식품 과학기술  기본계획 수립 연구 : 홍길동, 2009, 보건복지부 > 농림수산식품 과학기술육성법 : 농림 수산업 및 식품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제정한 법률 / 국가 R&D 재정 효율화 방안 연구 : 홍길동, 2015,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2015년 5월  '정부 R&D 혁신방안' 발표 :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연 19조원에 달하는 국가 R&D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발표 (11/12)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정책연구를 위해 한평생 힘써온 퇴직 연구자의 더욱 빛나는 내일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12/12)
NRC Research profile 그것이 알고싶다. (1/12)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소관 26개 연구기관의 연구자는 국가 발전을 위해 매일같이 정책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퇴직 이후 설 자리를 잃는 연구자는 부지기수. (2/12) 퇴직 연구자는 정책연구에 한평생 매진하여 이론과 현장, 정책 지식을 모두 겸비한 국가의 전문 인력입니다. | 비록 국책연구기관에서의 정년퇴직은 정해져 있지만, 퇴직 연구자의 연구 역량에는 정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간 쌓아온 다채로운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고자 하는 연구자로서의 열정을 계속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3/12) 다수의 퇴직 연구자는 은퇴 이후 전문성을 살려 연구 및 자문 활동을 지속하기를 희망하지만, 연구와 관련한 활동이 종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그중 연구 및 정책 부문의 자문 활동은 개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뤄져야 하고, 수요가 불충분하여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어 참여가 어렵습니다. 더욱이, 신규·현직 연구자와 이해충돌의 가능성이 높다는 장벽 또한 존재하죠. ?(4/12) 특히 대학진출을 희망하는 퇴직 연구자 또한 수요가 불충분하고 경쟁이 심화하여 진출이 어려운 실정인데요. | ?하지만 잠재수요 가능성이 있고, 현직과 보완이 가능하다는 점을? 주목하여 퇴직 연구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야 합니다. (5/12) 국책연구기관 연구직 퇴직 인원은 2017~2019년 141명에서 2020~2021년 17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 ?경제·인문사회계 출연연 역사는 무려 50년 이상. 더 나은 국책 연구를 위해서는 국책연구기관 퇴직자의 전문지식과 역량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6/12) 그래서 등장한 NRC Research Profile?! | NRC Research Profile은 퇴직 연구자의 노하우와 전문지식을 정책 자문에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학위명, 연구 분야, 연구경력 및 실적 등 연구자 전 생애에 걸친 업적을 모아 소개한 자료집입니다. (7/12) 이번 제작된 NRC Research Profile은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연구에 매진해 온 2018~2022년 퇴직(예정) 연구자 중 정보를 제공한 59명을 대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8/12) ?이 NRC Research Profile 자료집을 통해 각 퇴직 연구자의 역량은 어떻게 되는지, 그들의 전문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 퇴직 연구자의 경력과 전문성의 깊이에 따라 수행 역할과 역량의 차이가 존재하기에, 그에 따라 현역 연구자들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9/12) 특히 정책연구자들은 1·2·3차 산업을 포괄하고 있으며, 학문적으로는 경제·인문·사회 등 연구 분야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는데요. | 이들의 전문지식·노하우를 활용한다면 정책 연구에 있어서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12) NRC Research Profile 엿보기 / 주요 연구분야 : 미래학, R&D 정책, 신기술 가치평가? / -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 연구 방법론 및 새로운 경제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R&D 기획 연구 - 정부 R&D 정책의 구조적 문제점 해결 방안 및 국가혁신시스템 연구 - 특허 및 시장 정보를 활용한 신기술 기술가치 평가 연구 / 농림수산식품 과학기술  기본계획 수립 연구 : 홍길동, 2009, 보건복지부 > 농림수산식품 과학기술육성법 : 농림 수산업 및 식품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제정한 법률 / 국가 R&D 재정 효율화 방안 연구 : 홍길동, 2015,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2015년 5월  '정부 R&D 혁신방안' 발표 :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연 19조원에 달하는 국가 R&D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발표 (11/12)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정책연구를 위해 한평생 힘써온 퇴직 연구자의 더욱 빛나는 내일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12/12)

NRC RESEARCH PROFILE [ 그것이 알고 싶다! ]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소관 26개 연구기관의 연구자는 국가 발전을 위해 매일같이 정책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퇴직 이후 설 자리를 잃는 연구자는 부지기수. 퇴직 연구자는 정책연구에 한평생 매진하여 이론과 현장, 정책 지식을 모두 겸비한 국가의 전문 인력입니다. 비록 국책연구기관에서의 정년퇴직은 정해져 있지만, 퇴직 연구자의 연구 역량에는 정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간 쌓아온 다채로운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고자 하는 연구자로서의 열정을 계속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수의 퇴직 연구자는 은퇴 이후 전문성을 살려 '연구 및 자문 활동을 지속하기를 희망하지만, 연구와 관련한 활동이 종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중 연구 및 정책 부문의 자문 활동은 개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뤄져야 하고, 수요가 불충분하여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어 참여가 어렵습니다. 더욱이, 신규·현직 연구자와 이해충돌의 가능성이 높다는 장벽 또한 존재하죠. 특히 대학진출을 희망하는 퇴직 연구자 또한 수요가 불충분하고 경쟁이 심화하여 진출이 어려운 실정인데요. 하지만 참재수요 가능성이 있고, 현직과 보완이 가능하다는 점을 주목하여 퇴직 연구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야 합니다. 국책연구기관 연구직 퇴직 인원은 2017~2019년 141명에서 2020~2022년 17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경제·인문사회계 국책연구기관 역사는 무려 50년 이상. 더 나은 국가 정책연구를 위해서는 국책연구기관 퇴직자의 전문지식과 역량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등장한 NRC Research Profile! NRC Research Profile 퇴직 연구자의 노하우와 전문지식을 정책 자문에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학위명, 연구 분야, 연구경력 및 실적 등 연구자 전 생애에 걸친 업적을 모아 소개한 자료입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 국토연구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통일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행정연구원) 이번 제작된 NRC Research Profile 은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연구에 매진해 온 2018~2022년 퇴직(예정) 연구자 중 정보를 제공한 59명을 대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OI NRC Research Profile 자료집을 통해 각 퇴직 연구자의 역량은 어떻게 되는지, 그들의 전문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퇴직 연구자의 경력과 전문성의 깊이에 따라 수행 역할과 역량의 차이가 존재하기에, 그에 따라 현역 연구자들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정책연구자들은 1·2·3차 산업을 포괄하고 있으며, 학문적으로는 경제·인문사회 등 연구 분야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는데요. 이들의 전문지식·노하우를 활용한다면 정책 연구에 있어서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INRC Research Profile 엿보기 홍길동

주요 연구분야 : 미래학, R&D 정책, 신기술 가치평가



  •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 연구 방법론 및 새로운 경제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R&D 기획 연구

  • 정부 R&D 정책의 구조적 문제점 해결 방안 및 국가혁신시스템 연구

  • 특허 및 시장 정보를 활용한 신기술 기술가치 평가 연구



  •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 기본계획 수립 연구(홍길동, 2009, 보건복지부) > 농림수산식품 과학기술육성법(농림 수산업 및 식품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제정한 법률)

  • 국가 R&D 재정 효율화 방안(홍길동, 2015,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2015년 5월 '정부 R&D 혁신방안' 발표(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연 19조원에 달하는 국가 R&D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발표)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정책연구를 위해 한평생 힘써온 퇴직 연구자의 더욱 빛나는 내일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NRC Research Profile은 퇴직 연구자의 노하우와 전문지식을


정책 자문에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학위명, 연구 분야, 연구경력 및 실적 등


연구자 전 생애에 걸친 업적을 모아 소개한 자료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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