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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글로벌 코리아 포럼(GKF) 라운드테이블 : 한-아세안 협력방안

2022 글로벌 코리아 포럼(GKF) 라운드테이블 : 한-아세안 협력방안 대표이미지

주요내용

2022 글로벌 코리아 포럼(GKF) 라운드테이블이 11월 25일(금)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진행되었다.


라운드테이블 : 한-아세안 협력방안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세션은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 간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한-아세안 협력의 성과를 알아보고 더 나은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21세기 중반 이후 아세안을 포함한 동아시아 경제가 세계 최고의 경제권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런 점에서 한-아세안의 교류와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한-아세안 교류·협력에 대한 귀중한 논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권희석 주아세안대한민국대표부 대사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다. 권희석 대사는 축사를 통해 “아세안 국가는 윤석열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의 중요한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더욱 좋은 아이디어들이 담긴 한-아세안 간 협력방안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운드테이블 토론은 김흥종 원장을 좌장으로 주한 아세안 10개국(미얀마, 브루나이,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라오스) 대사 및 대사대리가 참석하였으며, 아세안 10개국 대사들과 한-아세안 국가 간 협력의 성과와 한계,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딴신(Thant Sin) 주한 미얀마 대사는 "현재 여러 이유로 보류된 한국의 미얀마 ODA 사업이 재개되길 바라며, 한-미얀마 관계가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협력 관계가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펭에란 하자 누리야 펭에란 하지 유소프(Pg Nooriyah PLW Pg hj Yussof) 주한 브루나이 대사는 "브루나이의 산업 성장 및 경쟁력 강화, 식량안보 향상을 위해 한국의 디지털 노하우 및 이커머스 기술, 농업기술 등의 한국의 전문성을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또한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하여 한-아세안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에릭 테오(Eric Teo) 주한 싱가포르 대사는 한국 정부가 제안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이상으로 발전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세 가지를 제안했다. 에릭 테오(Eric Teo) 주한 싱가포르 대사는 한-아세안 자유무역 지역(area) 확대와 항공협정(Air services agreement) 체결 통한 한-아세안 연결성 강화, 한-아세안 협력 범위(scope) 확대 (예: 디지털 경제, 기후변화, 그린경제, 식량안보, 인공지능 등)에 대해 제안했다.


응우옌 부 뚱(Nguyen Vu Tung) 주한 베트남 대사는 안보 문제와 관련하여 "방위산업(defense industry) 분야의 한-아세안 협력이 중요하며, 남중국해 분쟁과 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아세안의 상호연결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리아 테레자 디존-더베가(Maria Theresa B. Dizon-De Vega) 주한 필리핀 대사는 해양안보(Maritime security)를 강조하며 "양자간 해양 협력은 블루이코노미(Blue Economy) 발전, 지속가능한 해양운송, 수산업 개발협력, 해양 폐기물 관리 등 많은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액 봉왓타니(EK Vongvathany)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대사대리는 공공보건 협력을 강조하며, "한-아세안 공공보건 분야 협력은 아세안 국가의 코로나19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위추 웨차치와(Witchu VEJJAJUVA) 태국 대사는 한-아세안 관계 발전에 있어 아래 네 가지 분야의 협력를 강조했다. 민간 참여를 포함한 공공보건 분야 협력과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RCEP) 기반 경제협력 확대, 지속가능성을 위한 과학기술 혁신 (예: 스마트 시티, 스마트 에너지 등) 그리고 실용적 정책을 위한 연구(싱크탱크) 강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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