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적극연구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제4회 적극연구·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1/3) 제4회 적극연구·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보도자료 - 자세한 사항은 하단 참조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하는 국가정책연구의 허브

행사 개요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소관 출연연구기관과 함께 적극연구 분야 우수 사례의 발굴과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연구회 및 연구기관 제4회 적극연구·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세종국책연구단지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서는 앞선 지난 11월 공모를 통해 사례를 접수 하고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적극연구 분야 우수사례 7건을 선정하고 이번 본선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순위를 가렸다. ▲대상은, '민자고속도로 미납통행료 징수율 제고 및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한 모바일 전자고지 연구' (한국교통연구원, 민자도로관리지원센터) ▲최우수상은, 소년범의 재범 예방을 위해 법원, 정부, 현장을 잇는 연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이지연, 김영지, 박지수, 문세진), '데이터 기반 해양관광 정책연구 혁신과 실천적 접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최일선, 이슬기, 김예림, 황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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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은 '위험천만한 어린이 교통사고, AI로 소중한 생명 지킨다!' (한국교통연구원, 이지선, 이희원), '대규모 언어모델을 활용한 건축법령 해석 지원 시스템 구축' (건축공간연구원, 조상규, 김용국, 김신성, 방홍순) ▲장려상은 '첨단분야 공급 인력 통계 추산 방안 연구' (한국교육개발원, 박성호), '현장지향 협업형 정책연구방법을 활용한 「공공부문 AI 도입· 활용 전략 수립 연구' (한국행정연구원, 행정혁신연구실)이 수상하였다.
신동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앞선 인사말에서 "저출산 고령화, 국제경제 및 안보 질서의 변화 등과 같이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복합 위기에 대한 국책연구기관으로서의 현안 타개 노력과 중장기 비전 제시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 한다며 국책연구기관의 적극연구 필요성을 강조했다.

<붙임> 「연구회 및 연구기관 제4회 적극연구·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사사진. 끝

(3/3) 붙임 「연구회 및 연구기관 제4회 적극연구·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