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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LIVE 정책 K’ 정책수다] AI가 집어삼킬 미래...대한민국 생존 전략은? (제4회 NRC 이한주 이사장·KDI 강동수 선임연구위원 출연)
  • 작성자성과확산부
  • 작성일시2026-08-19 15:55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한주 이사장과 KDI 강동수 선임연구위원은 2026년 8월 10일(월), KTV 정책 프로그램 ‘LIVE 정책 K’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함께하는 정책 수다」의 네 번째 방송에 공동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AI가 집어삼킬 미래...대한민국 생존 전략은?’을 주제로 ▲NRC 국가미래전략연구위원회의 역할과 목표 ▲AI 기술적 특이점과 노동 대체 ▲AI 시대의 생산·분배 체계 변화 ▲인구절벽과 국가 성장전략 ▲노동소득 감소와 양극화 대응 ▲미·중 AI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의 생존전략 ▲대체 불가능한 초격차 기술 육성 ▲AI가 창출한 부의 독점 방지 ▲기업 혁신과 성과 분배의 사회적 합의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본격적인 대담에 앞서 강동수 선임연구위원은 2045년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설계하기 위해 출범한 NRC 국가미래전략연구위원회에서 총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위원회는 과학기술, 정치·행정, 경제, 균형발전, 외교·안보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연계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중장기 방향과 이를 위한 정책과제를 모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한주 이사장은 미래전략은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고 지금부터 필요한 준비를 시작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대담에서는 AI 기술이 노동과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됐다. 강동수 선임연구위원은 AI의 노동 대체로 기존의 고용·소비 중심 경제체계가 변화할 수 있다며, AI가 창출한 부를 공유하기 위한 새로운 복지제도와 사회계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한주 이사장은 AI가 자본의 이익에만 머물지 않고 인간의 존엄과 행복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응하려면 AI를 일자리의 위협이 아니라 사람의 역량과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로 활용하고, 국민 누구나 교육과 성장의 기회를 보장받는 기본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 AI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의 산업전략에 대해서는 HBM, 피지컬 AI 등 대체하기 어려운 핵심 기술을 육성하고 국제 기술표준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한주 이사장은 반도체 초격차와 새로운 성장산업을 확보하려면 정부와 기업이 협력하고, 전력·용수·산업용지 등 기반시설을 적기에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AI 기업의 독점과 성과 분배 문제도 다뤄졌다. 강동수 선임연구위원은 장기투자와 과세, 경쟁정책 등을 통해 AI의 성과가 사회로 환류돼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이한주 이사장은 기업의 혁신 성과를 연구자와 노동자, 국민이 합리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소관 연구기관은 KTV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함께하는 정책 수다」 코너에 정기적으로 출연해 주요 정책 현안과 연구 성과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 관련영상 】 ‘AI가 집어삼킬 미래...대한민국 생존 전략은?’ 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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