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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북방포럼 개최!
  •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시2021-12-03 17:32
미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다자플랫폼 | 제3차 북방포럼 개최 | 경제·인문사회연구회 (1/9)
지난 11월 18일 목요일,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와 공동으로 제3차 북방포럼을 개최했어요. | 제3차 북방포럼 개요 | 일시/장소 : 21.11.18(목) 10:00~18:00 / 신라호텔(온라인 생중계) | 참석 : 북방위원장, 경인사연 이사장, 무협회장, 주한 북방국가 대사, 유관기관 대표 등 | 개회식 : 문재인 대통령 축사, 북방국가 정상 축사, 러시아 부총리 축사, 통일부 장관 외빈 축사 | 프로그램 : 1.클린턴 전 대통령 기조연설 및 특별세션(북방위 주관), 2.비즈니스 세션(무협), 3.금융협력 세션(수은), 4.부대행사 : 비즈니스 상담회(KOTRA), 중앙은행 간담회(한은) (2/9)
북방포럼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러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북방국가 간 협력 현안을 논의하는 다자플랫폼으로 2019년 이후 매년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 3차 북방포럼은 북방협력 30년, 평화와 번영의 미래로 라는 주제로 글로벌 경제환경 및 국제질서 변화 속에서 북방국가와 교역, 비즈니스,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논의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3/9)
그럼 이번 제3차 북방포럼 개회식 현장의 모습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4/9)
문재인 대통령은 개회식 영상 축사를 통해 신북방정책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북방국가와의 협력 방향을 제안했어요. | (문재인 대통령) 지난해 대한민국은 사람, 평화, 번영의 3대 원칙과 8대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신북방 14개 나라와 맞춤형 협력사업을 펼쳐왔습니다 | 북방국가들과 함께 스마트팜, 첨단농업기술, 가축질병 분야 협력, LNG 선박 공동 건조 등 산업·인프라 협력으로 공동번영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앞으로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금융 플랫폼을 확대하고 보건의료, 디지털, 환경, 스마트시스템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함께 열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5/9)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 사디르 자파로프(키르기스스탄 대통령) / 오흐나 후렐수흐(몽골 대통령) /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우즈베키스탄 대통령) | 이어서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몽골, 우즈베키스탄 정상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신북방정책 추진에 대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고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6/9)
북방위 박종수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북방국가 간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다자플랫폼으로서 북방포럼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 (박종수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동서간 문명, 남북간 문명간의 화해와 조화가 요구되는 21세기는 북방 14국에 주어진 도전이자 기회의 시기입니다. 북방포럼이 정상급 행사로 자리매김한 만큼, 연례행사로 지속되어 북방국가 모두가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포럼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7/9)
특별세션에서 블라디미르 노로프 상하이협력기구(SCO) 사무총장과 올가 골로제츠 러시아 국영은행 스베르방크 부회장이 신북방지역에서의 협력 방안과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 (블라디미르 노르프, 상하이 협력기구(SCO) 사무총장) 한국과 SCO 간 대화는 양측 무역 및 경제 관계의 지평을 확대하고, 교통 연계성을 강화하며 SCO 국가의 경제발전 전략과 공통점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올가 골로제츠, 스베르방크 부회장) 스베르방크는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 투자하거나 직접 구축하고 있어 디지털 분야 선도국가인 한국과 협력할 기회가 많을 것입니다. (8/9)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내실 있는 정책연구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신북방정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9/9)
미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다자플랫폼 | 제3차 북방포럼 개최 | 경제·인문사회연구회 (1/9) 지난 11월 18일 목요일,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와 공동으로 제3차 북방포럼을 개최했어요. | 제3차 북방포럼 개요 | 일시/장소 : 21.11.18(목) 10:00~18:00 / 신라호텔(온라인 생중계) | 참석 : 북방위원장, 경인사연 이사장, 무협회장, 주한 북방국가 대사, 유관기관 대표 등 | 개회식 : 문재인 대통령 축사, 북방국가 정상 축사, 러시아 부총리 축사, 통일부 장관 외빈 축사 | 프로그램 : 1.클린턴 전 대통령 기조연설 및 특별세션(북방위 주관), 2.비즈니스 세션(무협), 3.금융협력 세션(수은), 4.부대행사 : 비즈니스 상담회(KOTRA), 중앙은행 간담회(한은) (2/9) 북방포럼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러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북방국가 간 협력 현안을 논의하는 다자플랫폼으로 2019년 이후 매년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 3차 북방포럼은 북방협력 30년, 평화와 번영의 미래로 라는 주제로 글로벌 경제환경 및 국제질서 변화 속에서 북방국가와 교역, 비즈니스,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논의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3/9) 그럼 이번 제3차 북방포럼 개회식 현장의 모습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4/9) 문재인 대통령은 개회식 영상 축사를 통해 신북방정책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북방국가와의 협력 방향을 제안했어요. | (문재인 대통령) 지난해 대한민국은 사람, 평화, 번영의 3대 원칙과 8대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신북방 14개 나라와 맞춤형 협력사업을 펼쳐왔습니다 | 북방국가들과 함께 스마트팜, 첨단농업기술, 가축질병 분야 협력, LNG 선박 공동 건조 등 산업·인프라 협력으로 공동번영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앞으로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금융 플랫폼을 확대하고 보건의료, 디지털, 환경, 스마트시스템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함께 열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5/9)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 사디르 자파로프(키르기스스탄 대통령) / 오흐나 후렐수흐(몽골 대통령) /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우즈베키스탄 대통령) | 이어서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몽골, 우즈베키스탄 정상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신북방정책 추진에 대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고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6/9) 북방위 박종수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북방국가 간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다자플랫폼으로서 북방포럼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 (박종수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동서간 문명, 남북간 문명간의 화해와 조화가 요구되는 21세기는 북방 14국에 주어진 도전이자 기회의 시기입니다. 북방포럼이 정상급 행사로 자리매김한 만큼, 연례행사로 지속되어 북방국가 모두가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포럼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7/9) 특별세션에서 블라디미르 노로프 상하이협력기구(SCO) 사무총장과 올가 골로제츠 러시아 국영은행 스베르방크 부회장이 신북방지역에서의 협력 방안과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 (블라디미르 노르프, 상하이 협력기구(SCO) 사무총장) 한국과 SCO 간 대화는 양측 무역 및 경제 관계의 지평을 확대하고, 교통 연계성을 강화하며 SCO 국가의 경제발전 전략과 공통점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올가 골로제츠, 스베르방크 부회장) 스베르방크는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 투자하거나 직접 구축하고 있어 디지털 분야 선도국가인 한국과 협력할 기회가 많을 것입니다. (8/9)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내실 있는 정책연구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신북방정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9/9)

미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다자플랫폼


제3차 북방포럼 개최




지난 11월 18일 목요일,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와 공동으로 


제3차 북방포럼을 개최했어요.






< 제3차 북방포럼 개요 >




(일시/장소) ‘21.11.18(목) 10:00~18:00 / 신라호텔(온라인 생중계) 


(참석) 북방위원장, 경인사연 이사장, 무협회장, 주한 북방국가 대사, 유관기관 대표 등 


(개회식) 문재인 대통령 축사, 북방국가 정상 축사, 러시아 부총리 축사, 통일부 장관 축사


(프로그램) 


①클린턴 전 대통령 기조연설 및 특별세션 ②비즈니스 세션(무협)


③금융협력 세션(수은) ④부대행사: 비즈니스 상담회(KOTRA), 중앙은행 간담회(한은)




“북방포럼”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러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북방국가 간 협력 현안을 논의하는 다자플랫폼으로


2019년 이후 매년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 3차 북방포럼은 


`북방협력 30년, 평화와 번영의 미래로`라는 주제로 


글로벌 경제환경 및 국제질서 변화 속에서


북방국가와 교역, 비즈니스,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논의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그럼 이번 제3차 북방포럼 


개회식 현장의 모습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문재인 대통령은 개회식 영상 축사를 통해 


신북방정책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북방국가와의 협력 방향을 제안했어요. 






지난해 대한민국은


 ‘사람, 평화, 번영’의 3대 원칙과


 ‘8대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신북방 14개 나라와 맞춤형 협력사업을 펼쳐왔습니다.




북방국가들과 함께 스마트팜, 첨단농업기술, 가축질병 분야 협력, LNG 선박 공동 건조 등 산업·인프라 협력으로 공동번영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앞으로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금융 플랫폼을 확대하고 보건의료, 디지털, 환경, 스마트시스템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함께 열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이어서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몽골, 우즈베키스탄 정상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신북방정책 추진에 대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고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사디르 자파로프(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오흐나 후렐수흐(몽골 대통령)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북방포럼 박종수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북방국가 간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다자플랫폼으로서 북방포럼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박정수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동서간 문명, 남북간 문명간의 화해와 조화가 요구되는 21세기는 북방 14국에 주어진 도전이자 기회의 시기입니다. 


북방포럼이 정상급 행사로 자리매김한 만큼, 연례행사로 지속되어 북방국가 모두가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포럼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특별세션에서 ‘블라디미르 노로프’ 상하이협력기구(SCO) 사무총장과 ‘올가 골로제츠’ 러시아 국영은행 스베르방크 부회장이 ‘신북방지역에서의 협력 방안과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블라디미르 노르프


상하이 협력기구(SCO) 사무총장


한국과 SCO 간 대화는 양측 무역 및 경제 관계의 지평을 확대하고, 교통 연계성을 강화하며 SCO 국가의 경제발전 전략과 공통점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올가 골로제츠


스베르방크 부회장


스베르방크는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 투자하거나 직접 구축하고 있어 디지털 분야 선도 국가인 한국과 협력할 기회가 많을 것입니다. 






경제 · 인문사회연구회는 내실 있는 정책연구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신북방정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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