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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래정책 포커스 가을호 발간!
  •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시2021-11-12 18:13
또기가 전하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식 | 싱크탱크 전문지 미래정책포커스 2021년 가을호 발간! EP.04  (1/10)
미래정책 포커스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발행하는 계간 싱크탱크 전문지 입니다. | 2020년 가을호, 2020년 겨울호, 2021년 봄호, 2021년 여름호 표지 이미지 | 정책 이슈에 대한 분석과 대안, 그리고 종합적인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연구성과와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있죠. (2/10)
이번 미래정책 포커스 Vol.30 가을호에서는 탄소중립 실현을 특집 주제로 선정하고, 한국사회의 중요 정책 이슈와 함께 각계 전문가의 연구내용과 제언을 담았어요. | 그럼 2021년 가을호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3/10)
사회 저명인사의 제언을 들어보는 포커스 칼럼 | 탄소 중립과 에너지 혁신 | (박기영 산업통산자원부 제2차관) : 탄소중립은 제조업·화석연료 중심의 우리에게 매우 도전적인 과제이나 반드시 가야할 길입니다. 탄소중립이라는 도전은 기존 산업의 축소라는 수동적, 부정적 인식으로는 극복해 나가기 어려워요. 저탄소 신산업 육성을 통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바꾸어 나가야 해요. (4/10)
특집 : 지구를 지켜라! 탄소중립 실현 | 탄소중립의 요체는 에너지 전환 | (이상엽,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에너지전환의 구현 가능성을 확보하는 일이 시급해요. 에너지전환은 기술적·제도적 경로 의존성을 탈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비로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기술적으로 우월한 신재생에너지 대안이 등장하더라도 막대한 전환비용 부담과 기존 기술의 거래 관행으로 인해 기술전환은 연착륙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기존 기술에 대한 경로 의존성의 고착화를 예방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죠. (5/10)
연속기획1 세계의 싱크탱크와 소프트파워 | 국가전략은 시대진단, 미래구상의 처방 | (김기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원장) : 대한민국의 국가전략은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이 주요 관점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보다 더욱 안전한 나라, 강한 나라, 관용적인 사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 현재는 대전환기의 시기 입니다. 내적으로는 포용 사회, 외적으로는 외유내강을 국가전략의 방향으로 제시합니다. 아울러 국책연구기관에는 아카데믹 커뮤니티와 정책 실천 그룹 간 가교 역할을 할 것을 제안해요. 연구자에게는 냉철한 진단과 열정적 처방을 할 수 있는 그 시대를 위한 사람이 되야 해요. (6/10)
연속기획1 세계의 싱크탱크와 소프트파워 | 글로벌 K-싱크탱크의 꿈과 길 | (홍일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사무총장) : 세계의 싱크탱크들은 아이디어와 정보를 기반으로 지식 권력과 소프트파워를 발휘하며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는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어요. 대전환 시대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리더십을 한국이 발휘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싱크탱크가 기후 위기 대응이나 국제 개발 협력과 같은 지구적 난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가장 적합한 형식과 내용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해요. (7/10)
연속기획2 대한민국 국가정책연구의 역사를 만나다 | 국책연구기관의 역사를 살표보고, 연구회 체제 출범 이후의 성과와 함께 국책연구체제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정책지식 생태계 조성방안 모색을 위해 신설되었습니다. | (임영재,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 2021년 개원 50주년이 되는 한국개발연구원은 번영을 향한 경제설계라는 설립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습니다. | (강혜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원장) :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보건의료, 소득보장, 사회서비스, 인구 및 가족정책 연구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어요. | (원유형,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녹색기술센터 정책전문위원) :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자율적이고 합리적인 연구로 우리나라가 경제성장을 이룩하는 데 과학기술분야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8/10)
국책연구기관 연구자의 걸어온 길과 연구철학을 들어보는 연구인 | 현실적용 가능성 고민은 국책연구자의 숙명 | (박대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명예선임연구위원) : 제 연구 결과가 정책을 바꾸고, 기존 제도의 주요 문제점이 해결될 때 큰 보람을 느껴요. 연구원은 내외적으로 의사소통을 활발히 해야 하며 소명의식을 가지고 최고의 전문가를 지향해야 합니다. | (김수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 : 국책연구를 통해 재현하는 정책과제와 전략이 현실 적용 가능성을 전제로 해야하는 것이 중요해요. 때문에 연구자의 종합적인 시각과 더불어 좀 더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 (9/10)
국내외 주요 정책 이슈와 동향을 살펴보고 국가 정책연구분야의 인사이트를 담은 싱크탱크 전문지 미래정책 포커스 |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미래정책 포커스를 통해 싱크탱크의 다양한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10/10)
또기가 전하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식 | 싱크탱크 전문지 미래정책포커스 2021년 가을호 발간! EP.04  (1/10) 미래정책 포커스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발행하는 계간 싱크탱크 전문지 입니다. | 2020년 가을호, 2020년 겨울호, 2021년 봄호, 2021년 여름호 표지 이미지 | 정책 이슈에 대한 분석과 대안, 그리고 종합적인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연구성과와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있죠. (2/10) 이번 미래정책 포커스 Vol.30 가을호에서는 탄소중립 실현을 특집 주제로 선정하고, 한국사회의 중요 정책 이슈와 함께 각계 전문가의 연구내용과 제언을 담았어요. | 그럼 2021년 가을호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3/10) 사회 저명인사의 제언을 들어보는 포커스 칼럼 | 탄소 중립과 에너지 혁신 | (박기영 산업통산자원부 제2차관) : 탄소중립은 제조업·화석연료 중심의 우리에게 매우 도전적인 과제이나 반드시 가야할 길입니다. 탄소중립이라는 도전은 기존 산업의 축소라는 수동적, 부정적 인식으로는 극복해 나가기 어려워요. 저탄소 신산업 육성을 통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바꾸어 나가야 해요. (4/10) 특집 : 지구를 지켜라! 탄소중립 실현 | 탄소중립의 요체는 에너지 전환 | (이상엽,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에너지전환의 구현 가능성을 확보하는 일이 시급해요. 에너지전환은 기술적·제도적 경로 의존성을 탈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비로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기술적으로 우월한 신재생에너지 대안이 등장하더라도 막대한 전환비용 부담과 기존 기술의 거래 관행으로 인해 기술전환은 연착륙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기존 기술에 대한 경로 의존성의 고착화를 예방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죠. (5/10) 연속기획1 세계의 싱크탱크와 소프트파워 | 국가전략은 시대진단, 미래구상의 처방 | (김기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원장) : 대한민국의 국가전략은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이 주요 관점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보다 더욱 안전한 나라, 강한 나라, 관용적인 사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 현재는 대전환기의 시기 입니다. 내적으로는 포용 사회, 외적으로는 외유내강을 국가전략의 방향으로 제시합니다. 아울러 국책연구기관에는 아카데믹 커뮤니티와 정책 실천 그룹 간 가교 역할을 할 것을 제안해요. 연구자에게는 냉철한 진단과 열정적 처방을 할 수 있는 그 시대를 위한 사람이 되야 해요. (6/10) 연속기획1 세계의 싱크탱크와 소프트파워 | 글로벌 K-싱크탱크의 꿈과 길 | (홍일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사무총장) : 세계의 싱크탱크들은 아이디어와 정보를 기반으로 지식 권력과 소프트파워를 발휘하며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는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어요. 대전환 시대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리더십을 한국이 발휘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싱크탱크가 기후 위기 대응이나 국제 개발 협력과 같은 지구적 난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가장 적합한 형식과 내용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해요. (7/10) 연속기획2 대한민국 국가정책연구의 역사를 만나다 | 국책연구기관의 역사를 살표보고, 연구회 체제 출범 이후의 성과와 함께 국책연구체제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정책지식 생태계 조성방안 모색을 위해 신설되었습니다. | (임영재,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 2021년 개원 50주년이 되는 한국개발연구원은 번영을 향한 경제설계라는 설립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습니다. | (강혜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원장) :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보건의료, 소득보장, 사회서비스, 인구 및 가족정책 연구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어요. | (원유형,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녹색기술센터 정책전문위원) :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자율적이고 합리적인 연구로 우리나라가 경제성장을 이룩하는 데 과학기술분야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8/10) 국책연구기관 연구자의 걸어온 길과 연구철학을 들어보는 연구인 | 현실적용 가능성 고민은 국책연구자의 숙명 | (박대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명예선임연구위원) : 제 연구 결과가 정책을 바꾸고, 기존 제도의 주요 문제점이 해결될 때 큰 보람을 느껴요. 연구원은 내외적으로 의사소통을 활발히 해야 하며 소명의식을 가지고 최고의 전문가를 지향해야 합니다. | (김수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 : 국책연구를 통해 재현하는 정책과제와 전략이 현실 적용 가능성을 전제로 해야하는 것이 중요해요. 때문에 연구자의 종합적인 시각과 더불어 좀 더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 (9/10) 국내외 주요 정책 이슈와 동향을 살펴보고 국가 정책연구분야의 인사이트를 담은 싱크탱크 전문지 미래정책 포커스 |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미래정책 포커스를 통해 싱크탱크의 다양한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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