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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 제2회 적극연구·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시2023-01-13 13:00
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 제2회 적극연구·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 경제·인문사회연구회 (1/9)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난 12월 20일, 정부가 시행한 적극행정 추진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연구·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창의적인 업무문화조성을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는 심사를 거쳐 사례접수(11.01.~11.23.)와 예선(11.29.), 그리고 본선과 시상(12.20.)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2/9)
결과: 대상 1명(한국농촌경제연구원)/ 최우수상 2명(한국직업능력연구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우수상 4명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장려상 4명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총 11명의 참가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적극연구·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을 살펴볼까요? (3/9)
KREI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지식정보화실 학술정보팀 | 대상 : 흩어진 자료들을 하나로 통합 관리, 연구 데이터 관리시스템 구축. 최근의 연구개발 방식은 무엇보다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단순한 데이터의 수집뿐 아니라, 통합 관리·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고 있죠. KREI 역시 체계적으로 데이터를 수집, 저장하고 개방하는 디지털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연구 데이터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4/9)
KREI 에서는 연간 100여 건에 달하는 다양한 조사 데이터를 생산하지만, 최종 조사 결과는 개별적으로 관리하고 있어서 효율적인 데이터 활용이 어려웠습니다. 기존 연구 데이터 관리 현황 | 데이터: 공개 가능한 통계 데이터 3종, 위탁조사데이터 연간 약 5~60건, 자체조사데이터 연간 약 30건. 관리: 홈페이지, 원내 연구관리시스템, 조사담당자 PC 이렇게 데이터가 흩어져 있다보니 과거와 유사한 조사를 중복 수행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때문에 데이터 통합 관리·조회 시스템은 데이터의 활용성을 올리고 예산을 절감하는 데 꼭 필요했습니다. (5/9)
이에 따라 KREI 에서는 앞으로의 연구개발에 있어 경쟁력을 기르고자 보유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연구 데이터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 주요 사업 추진 내용 : 연구 데이터 관리 정책 수립 : 수집 데이터 범위 설정. 수집 데이터 세트 정의. | 보유 조사 데이터의 메타 데이터 설계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데이터센터의 메타데이터 입력항목을 기준으로 KREI에 맞게 정리. 데이터 작성 규칙:DDI 2.5, XML 스키마 METS 준용. | 데이터 관리 규칙: OAIS 아카이빙 준거모델, Handle, DOI 인용서식 준용 연구데이터의 메타데이터 입력 항목 정의 및 DB 구축 : 구축대상 메타데이터 입력 및 수집 데이터 연결. | 연구데이터관리시스템 구축 : 데이터의 등록/조회/검색, 데이터 다운로드, DMP 관리 등 수행. (6/9)
현재 연구데이터 관리시스템 구축 데이터 (2022. 11. 기준) 연구 데이터 497건, 데이터 파일 1,267건. | 농업.농촌 국민의식 조사(2001~2020) 39건. 가공식품 소비자태도조사(2016~2020) 5건. 식품소비행태조사(2013~2020) 24건. 외식업 경영 실태조사(2018~2020) 3건. 연구 중간 데이터. 자체조사데이터 (2015~2021) 137건. 위탁조사데이터(2019~2021) 289건. | 이를 통해 데이터 경제를 표방하는 정부와 연구회의 연구원천자료 (Raw Data) 수집과 활용성을 제고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7/9)
KREI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데이터 개방 확대와 활용성 제고를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입니다. -통계 자료 공유/공개를 막는 장애요인 노력 필요. -조직에서 생산하는 데이터 수집·관리·개방 정책 수립. -다양한 데이터의 특성을 반영한 메타데이터 설계. -메타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설정 논의 필요. (8/9)
출연연 창의성 증진의 힘, 적극연구·행정. 앞으로도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적극연구·행정 문화를 촉진하여 혁신적인 연구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9/9)
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 제2회 적극연구·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 경제·인문사회연구회 (1/9)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난 12월 20일, 정부가 시행한 적극행정 추진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연구·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창의적인 업무문화조성을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는 심사를 거쳐 사례접수(11.01.~11.23.)와 예선(11.29.), 그리고 본선과 시상(12.20.)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2/9) 결과: 대상 1명(한국농촌경제연구원)/ 최우수상 2명(한국직업능력연구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우수상 4명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장려상 4명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총 11명의 참가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적극연구·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을 살펴볼까요? (3/9) KREI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지식정보화실 학술정보팀 | 대상 : 흩어진 자료들을 하나로 통합 관리, 연구 데이터 관리시스템 구축. 최근의 연구개발 방식은 무엇보다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단순한 데이터의 수집뿐 아니라, 통합 관리·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고 있죠. KREI 역시 체계적으로 데이터를 수집, 저장하고 개방하는 디지털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연구 데이터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4/9) KREI 에서는 연간 100여 건에 달하는 다양한 조사 데이터를 생산하지만, 최종 조사 결과는 개별적으로 관리하고 있어서 효율적인 데이터 활용이 어려웠습니다. 기존 연구 데이터 관리 현황 | 데이터: 공개 가능한 통계 데이터 3종, 위탁조사데이터 연간 약 5~60건, 자체조사데이터 연간 약 30건. 관리: 홈페이지, 원내 연구관리시스템, 조사담당자 PC 이렇게 데이터가 흩어져 있다보니 과거와 유사한 조사를 중복 수행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때문에 데이터 통합 관리·조회 시스템은 데이터의 활용성을 올리고 예산을 절감하는 데 꼭 필요했습니다. (5/9) 이에 따라 KREI 에서는 앞으로의 연구개발에 있어 경쟁력을 기르고자 보유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연구 데이터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 주요 사업 추진 내용 : 연구 데이터 관리 정책 수립 : 수집 데이터 범위 설정. 수집 데이터 세트 정의. | 보유 조사 데이터의 메타 데이터 설계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데이터센터의 메타데이터 입력항목을 기준으로 KREI에 맞게 정리. 데이터 작성 규칙:DDI 2.5, XML 스키마 METS 준용. | 데이터 관리 규칙: OAIS 아카이빙 준거모델, Handle, DOI 인용서식 준용 연구데이터의 메타데이터 입력 항목 정의 및 DB 구축 : 구축대상 메타데이터 입력 및 수집 데이터 연결. | 연구데이터관리시스템 구축 : 데이터의 등록/조회/검색, 데이터 다운로드, DMP 관리 등 수행. (6/9) 현재 연구데이터 관리시스템 구축 데이터 (2022. 11. 기준) 연구 데이터 497건, 데이터 파일 1,267건. | 농업.농촌 국민의식 조사(2001~2020) 39건. 가공식품 소비자태도조사(2016~2020) 5건. 식품소비행태조사(2013~2020) 24건. 외식업 경영 실태조사(2018~2020) 3건. 연구 중간 데이터. 자체조사데이터 (2015~2021) 137건. 위탁조사데이터(2019~2021) 289건. | 이를 통해 데이터 경제를 표방하는 정부와 연구회의 연구원천자료 (Raw Data) 수집과 활용성을 제고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7/9) KREI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데이터 개방 확대와 활용성 제고를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입니다. -통계 자료 공유/공개를 막는 장애요인 노력 필요. -조직에서 생산하는 데이터 수집·관리·개방 정책 수립. -다양한 데이터의 특성을 반영한 메타데이터 설계. -메타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설정 논의 필요. (8/9) 출연연 창의성 증진의 힘, 적극연구·행정. 앞으로도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적극연구·행정 문화를 촉진하여 혁신적인 연구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9/9)

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 제2회 적극연구·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난 12월 20일, 정부가 시행한 적극행정 추진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연구·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창의적인 업무문화조성을 위해 개최한 이번대회는 심사를 거쳐 사례접수(11.01.~11.23.)와 예선(11.29.), 그리고 본선과 시상(12.20.)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결과 대상 1명(한국농촌경제연구원), 최우수상 2명(한국직업능력연구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우수상 4명(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장려상 4명(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총11명의 참가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아았습니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적극연구·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을 살펴볼까요?




대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지식정보화실 학술정보팀




흩어진 자료들을 하나로 통합관리, 연구데이터 관리시스템 구축




최근의 연구개발 방식은 무엇보다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단순한 데이터의 수집뿐 아니라, 통합 관리·화룡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고 있죠.


KREI 역시 체계적으로 데이터를 수집, 저장하고 개방하는 디지털 연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연구 데이터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KREI에서는 연간 100여 건에 달하는 다양한 조사 데이터를 생산하지만, 최종 조사 결과는 개별적으로 관리하고 있어서 효율적인 데이터 활용이 어려웠습니다.




이렇게 데이터가 흩어져 있다보니 과저와 유사한 조사를 중복 수행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때문에 데이터 통합 관리·조회 시스템은 데이터의 활용성을 올리고 예산을 절감하는 데 꼭 필요했습니다.




이에따라 KREI에서는 파으로의 연구개발에 있어 경쟁력을 기르고자 보유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연구 데이터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경제를 표방하는 정부와 연구회의 연구원천자료(Raw Data) 수집과 활용성을 제고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KREI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데이터 개방 확대와 활용성을 제고를 위해 꼐속 노력할 예정입니다.




출연연 창의성 증진의 힘, 적극연구·행정 




앞으로도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적극연구·행정 문화를 촉진하여 혁신적인 연구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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