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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비전 및 3년 성과 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 혁신적 포용국가'
  •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시2021-01-29 14:45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비전 및 3년 성과보고서 | 대한민국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글로벌 집현전 (1/11)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비전 및 3년 성과보고서」를 발간하며,  지난 3년간의 걸어온 길을 돌아보았는데요. 그 내용을 함께 살펴볼까요? (2/11)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글로벌 집현전'이라는 비전을 설정하였습니다. | 이는 '미래예견적 국정관리' 체제로 전환하는 기틀을 마련하고  글로벌 수준의 수월성을 추구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3/11)
정책연구 발전생태계 혁신 | 정책연구분야 TF : 파일럿 스터디를 통한 최적의 협업 시스템 모색, 정책의 방향성 선제적 제시 및 신규 정책연구 주제 발굴 | 경영분야 TF : 출연(연) 자율·책임경영 체계 구축, 출연(연) 위상 제고 | 연구회는 비전 실행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TF를 운영하며 연구기관의 정책연구 역량을 결집했습니다. (4/11)
정책연구 협업 플랫폼 | 9대 위원회 : 연구회와 연구기관의 공동경영 체제, 연구기관의 전문성에 기초한 국가발전 전략 및 국제 사회 기여 방안 모색  | 6대 연구단 : 연구회와 연구기관의 협업연구 체제,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 제시 및 국가 핵심과제의 방향과 전략 모색 | 11대 연구회 : 개방형 집단지성 연구플랫폼, 국내외 핵심 이슈 및 국가적 긴급사안 발생시 이에 대응  | 아울러 분산적으로 존재해 온 연구기관들을  다양한 네트워크로 연결해 ‘따로 또 같이’의 개방형 연구협력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5/11)
전주기적 연구성과 관리체계 구축 (TRM) * Total Research Cycle Management System | 연구기관 역할·책임 재정립 : R&R 기반 연구관리, 연구기관 사업 간 유사·중복 정비 | TRM 수행체계 구축 : 연구기획 체계 강화, 데이터 기반의 연구수요 발굴 |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기반을 마련하고 연구기관을 상시적 학습이 가능한 혁신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주기적 연구성과 관리체계(TRM)’를 도입했습니다 (6/11)
국가·사회적 핵심 발전의제 관련 메가프로젝트 협동연구 기획·추진 | (2018년) 10대 국가도약과제 / (2019년) 국가발전 융·복합 종합연구 / (2020년) 「Mega Project」 협동연구 : 포용국가와 혁신경제, 저출산, 교육혁신, 미래예측과 미래사회, 소프트파워와 글로벌 코리아 전략, 코로나19 대응 전략, 지속가능발전 (그린뉴딜, 에코스마트시티), 농촌 유토피아 | 연구회는 단일 연구기관이 전담할 수 없는 국가·사회적 문제 증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마다 분야별 핵심이슈를 중심으로 연구과제를 선정,  단기·중장기 및 융·복합적으로 과제를 수행하였습니다. (7/11)
국가 긴급현안 대응 | '일본 수출규제'  대응전략 마련 / 코로나19 복합위기와 경제·사회적 대전환 전략 모색 / 한국판 뉴딜정책 제언·지원  |  세미나·심포지움 개최 / 협동 연구보고서, 동향·전략 보고서 발간 / 각종 회의체 운영 | 우리나라가 국가적 위기상황에 직면했을 때, 신속하게 미래지향적인 전략과 대응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8/11)
3년전, 우리가 새로운 미래를 향해출발을 시작했을 때와 비교하여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금 판이하게 달라져 있다고 자부합니다. (9/11)
그때는 비전이 불분명했지만, 지금은 명확합니다.  그때는 모두 따로 움직였지만, 지금은 따로 또 함께 움직입니다. 그때는 정부의 일을 뒷받침하는 데 치중했지만,  지금은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앞장서는 일도 서슴지 않습니다.  그때는 국내외적 위기가 진행될 때 그것이 내 일이 아니면 관여하지 않으려 했지만,  지금은 모두가 팀이 되어 순식간에 사태의 전면에 나섭니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10/11)
우리가 함께 고민하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나라의 안위와 발전, 나라의 미래, 인류의 미래, 한국과 세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소관연구기관은 늘 깨어 있고,  늘 미래의 대비책을 만들며,  위험이 닥칠 때 신속하게 팀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11/11)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비전 및 3년 성과보고서 | 대한민국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글로벌 집현전 (1/11)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비전 및 3년 성과보고서」를 발간하며,  지난 3년간의 걸어온 길을 돌아보았는데요. 그 내용을 함께 살펴볼까요? (2/11)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글로벌 집현전'이라는 비전을 설정하였습니다. | 이는 '미래예견적 국정관리' 체제로 전환하는 기틀을 마련하고  글로벌 수준의 수월성을 추구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3/11) 정책연구 발전생태계 혁신 | 정책연구분야 TF : 파일럿 스터디를 통한 최적의 협업 시스템 모색, 정책의 방향성 선제적 제시 및 신규 정책연구 주제 발굴 | 경영분야 TF : 출연(연) 자율·책임경영 체계 구축, 출연(연) 위상 제고 | 연구회는 비전 실행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TF를 운영하며 연구기관의 정책연구 역량을 결집했습니다. (4/11) 정책연구 협업 플랫폼 | 9대 위원회 : 연구회와 연구기관의 공동경영 체제, 연구기관의 전문성에 기초한 국가발전 전략 및 국제 사회 기여 방안 모색  | 6대 연구단 : 연구회와 연구기관의 협업연구 체제,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 제시 및 국가 핵심과제의 방향과 전략 모색 | 11대 연구회 : 개방형 집단지성 연구플랫폼, 국내외 핵심 이슈 및 국가적 긴급사안 발생시 이에 대응  | 아울러 분산적으로 존재해 온 연구기관들을  다양한 네트워크로 연결해 ‘따로 또 같이’의 개방형 연구협력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5/11) 전주기적 연구성과 관리체계 구축 (TRM) * Total Research Cycle Management System | 연구기관 역할·책임 재정립 : R&R 기반 연구관리, 연구기관 사업 간 유사·중복 정비 | TRM 수행체계 구축 : 연구기획 체계 강화, 데이터 기반의 연구수요 발굴 |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기반을 마련하고 연구기관을 상시적 학습이 가능한 혁신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주기적 연구성과 관리체계(TRM)’를 도입했습니다 (6/11) 국가·사회적 핵심 발전의제 관련 메가프로젝트 협동연구 기획·추진 | (2018년) 10대 국가도약과제 / (2019년) 국가발전 융·복합 종합연구 / (2020년) 「Mega Project」 협동연구 : 포용국가와 혁신경제, 저출산, 교육혁신, 미래예측과 미래사회, 소프트파워와 글로벌 코리아 전략, 코로나19 대응 전략, 지속가능발전 (그린뉴딜, 에코스마트시티), 농촌 유토피아 | 연구회는 단일 연구기관이 전담할 수 없는 국가·사회적 문제 증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마다 분야별 핵심이슈를 중심으로 연구과제를 선정,  단기·중장기 및 융·복합적으로 과제를 수행하였습니다. (7/11) 국가 긴급현안 대응 | '일본 수출규제'  대응전략 마련 / 코로나19 복합위기와 경제·사회적 대전환 전략 모색 / 한국판 뉴딜정책 제언·지원  |  세미나·심포지움 개최 / 협동 연구보고서, 동향·전략 보고서 발간 / 각종 회의체 운영 | 우리나라가 국가적 위기상황에 직면했을 때, 신속하게 미래지향적인 전략과 대응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8/11) 3년전, 우리가 새로운 미래를 향해출발을 시작했을 때와 비교하여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금 판이하게 달라져 있다고 자부합니다. (9/11) 그때는 비전이 불분명했지만, 지금은 명확합니다.  그때는 모두 따로 움직였지만, 지금은 따로 또 함께 움직입니다. 그때는 정부의 일을 뒷받침하는 데 치중했지만,  지금은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앞장서는 일도 서슴지 않습니다.  그때는 국내외적 위기가 진행될 때 그것이 내 일이 아니면 관여하지 않으려 했지만,  지금은 모두가 팀이 되어 순식간에 사태의 전면에 나섭니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10/11) 우리가 함께 고민하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나라의 안위와 발전, 나라의 미래, 인류의 미래, 한국과 세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소관연구기관은 늘 깨어 있고,  늘 미래의 대비책을 만들며,  위험이 닥칠 때 신속하게 팀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11/11)

경제·인문회연구회 비전 및 3년 성과보고서 - 대한민국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글로벌 집현전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비전 및 3년 성과보고서를 발간하며, 지난 3년간의 걸어온 길을 돌아보았는데요.. 그 내용을 함께 살펴볼까요?


비전 : 대한민국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글로벌 집현전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미래를 디자인하는 글로벌 집현전 이라는 비전을 설정하였습니다. 이는 '미래예견적 국정관리' 체제로 전환하는 기틀을 마련하고 | 글로벌 수준의 수월성을 추구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정책연구 발전생태계 혁신

정책연구분야 TF

  • 파일럿 스터디를 통한 최적의 협업 시스템 모색

  • 정책의 방향성 선제적 제시 및 신규 정책연구 주제 발굴

경영분야 TF

  • 출연(연) 자율·책임경영 체계 구축

  • 출연(연) 위상 제고


연구회는 비전 실행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TF를 운영하며, 연구기관의 정책연구 역량을 결집했습니다.


정책연구 협업 플랫폼

9대 위원회

  • 연구회와 연구기관의 공동경영 체제

  • 연구기관의 전문성에 기초한 국가발전 전략 및 국제 사회 기여 방안 모색

6대 연구단

  • 연구회와 연구기관의 협업연구 체제

  •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 제시 및 국가 핵심과제의 방향과 전략 모색

11대 연구회

  • 개방형 집단지성 연구플랫폼

  • 국내외 핵심 이슈 및 국가적 긴급사안 발생시 이에 대응


다양한 네트워크로 연결해 따로 또 같이'의 개방형 연구협력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전주기적 연구성과 관리체계 구축 (TRM)

* Total Research Cycle Management System 연구기관 역할·책임 재정립

  • R&R 기반 연구관리

  • 연구기관 사업 간 유사·중복 정비

TRM 수행체계 구축

  • 연구기획 체계 강화

  • 데이터 기반의 연구수요 발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기반을 마련하고 연구기관을 상시적 학습이 가능한 혁신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주기적 연구성과 관리체계(TRM)'를 도입했습니다.

국가 사회적 핵심 발전의제 관련 메가프로젝트 협동연구 기획·추진

  • (2018년) 10대 국가도약과제

  • (2019년) 국가발전 융·복합 종합연구

  • (2020년) Mega Project, 협동연구

    • 포용국가와 혁신경제

    • 소프트파워와 글로벌 코리아 전략

    • 저출산

    • 코로나19 대응 전략

    • 교육혁신

    • 지속가능발전 (그린뉴딜, 에코스마트시티)

    • 미래예측과 미래사회

    • 농촌 유토피아



연구회는 단일 연구기관이 전담할 수 없는 국가 · 사회적 문제 증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마다 분야별 핵심이슈를 중심으로 과제를 선정, 단기·중장기 및 융·복합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국가 긴급현안 대응



  • '일본 수출규제' 대응전략 마련

  • 코로나19 복합위기와 경제·사회적 대전환 전략 모색

  • 한국판 뉴딜정책 제언 지원



  • 세미나, 심포지움 개최

  • 협동 연구보고서, 동향·전략 보고서 발간

  • 각종 회의체 운영


우리나라가 국가적 위기상황에 직면했을 때, 신속하게 미래지향적인 전략과 대응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3년 전, 우리가 새로운 미래를 향해 출발을 시작했을 때와 비교하여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금 판이하게 달라져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때는 비전이 불분명했지만, 지금은 명확합니다. 그때는 모두 따로 움직였지만, 지금은 따로 또 함께 움직입니다. 그때는 정부의 일을 뒷받침하는 데 치중했지만, 지금은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앞장서는 일도 서슴지 않습니다. 그때는 국내외적 위기가 진행될 때 그것이 내 일이 아니면 관여하지 않으려 했지만, 지금은 모두가 팀이 되어 순식간에 사태의 전면에 나섭니다. -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우리가 함께 고민하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나라의 안위와 발전, 나라의 미래, 인류의 미래, 한국과 세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경제 인문사회연구회와 소관연구기관은 늘 깨어있고, 늘 미래의 대비책을 만들며, 위험이 닥칠 때 신속히 팀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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