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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oint Interview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인터뷰

  • 국가비전과 전략연구
  • 위원회 및 연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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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oint Interview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인터뷰 대표이미지
  • 일자 2022년 01월 12일
  • 발행기관경제ㆍ인문사회연구회

핵심요약

  •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정책 연구

주요내용

에너지정책#탄소중립#재생에너지#책임감#그린뉴딜#세계적인 정책#콥26#MDC#포용적인 직장#포용헌장#우수한 연구인력#자원경제학#


1. 취임소감은?


이번 정부 출범하면서 에너지 전환이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되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재생 에너지 3020 그러니까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20% 하겠다는 계획도 나왔는데요. 그렇게 해서 출범을 했었다가 작년에 그린 뉴딜로써 구체적인 추진계획이 나왔죠. 그동안 해왔던 에너지 전환보다 두배 이상 속도가 빨라졌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다가 올해는2050 탄소중립 즉 2050년까지 우리가 탄소 배출을 제로를 하겠다는 계획이 발표가 됐습니다. 그래서 어느 때보다도 에너지 정책이 국가정책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이때 제가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으로 취임하게 돼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희는 에너지경제를 중심으로 해서 연구를 하지만 에너지정책 전반에 대해서 연구하는 유일한 국책 연구기관입니다. 그래서 저희한테 주어진 국가에너지정책 수립 그리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이 두 가지 미션을 달성하는데 저희 기관이 주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 향후 에너지경제연구원이 나아갈 방향은?


저희가 해야 될 가장 중요한 일은 그린 뉴딜과 탄소중립을 얘기할 수 있습니다. 지금 탄소중립 관련해서 많은 정책적 요구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2050 탄소중립을 추진하는데 얼마나 많은 투자가 필요한지 그리고 재생 에너지라든가 전통 에너지에 대해서 각각 투자를 어떤 식으로 해야 되는지 그렇게 했을 때 경제의 사회적인 효과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대해서 탄소중립위원회라든가 여러 정부 부처에서 알고 싶어 하고 국민들한테도 그 투자 대비 효과 대해서 잘 알려줄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들도 이걸 보고 어떻게 하면 그린뉴딜 분야의 관련 예를 들어 펀드를 어떻게 투자할지 아니면 협동조합 참여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내가 속한 지역에서 지자체에서 어떤 사업을 하는 게 좋을지 그리고 생활에서는 나는 어떤 걸 실천하는 게 좋을지 판단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정책적 조언을 하는 것이 저희 기관의 중요한 역할이기 때문에 저희가 해야 될 가장 중요한 일은 에너지 정책입니다. 그래서 탁월한 정책을 개발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임무가 되겠고요. 그리고 저희 기관이 직장의 모범이 됐으면 합니다. 그래서 포용헌장도도입해서 운영하려고 검토를 하고 있고요. 탁월한 정책을 내놓으려면 우수한 연구 인력을 확보하는 게 가장 중요한 과업입니다. 에너지 경제 특히 자원경제학 분야의 탁월한 역량을 갖춘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제대로 역할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게 제가 할 역할이거든요. 그런 면에서도 제가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고요. 그리고 새롭게 중요해진 것이 과거의 자원에서 이제는 기술로 많이 에너지 혁신의 주도권이 골만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어떻게 기존 우리 연구 인력하고 시너지있게 결합시킬 거냐 이게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런 면에서 제가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3. 구성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저희 연구원에 와서 전 직원 면담을 해 봤습니다. 우리 직원들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습니다. 제가 놀랄 정도로 왜 우리 연구원에 대한 만족도는 이렇게 높은가. 불만사항들을 듣겠다고 한건데 저도 궁금하게 생각을 하고 물어보니까 우리 안에서 서로 이해하고 서로 돕고 서로 격려하고 하는 이런 분위기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불만이 없진 않겠지만 서로 이해하고 다 같이 한 마음으로 좋은 직장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 그 외에도 내부적으로 식당 운영을 하는데 굉장히 만족도도 높았고요. 그리고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제도들도 우리 역사가 지금 35년이나 되거든요. 35년 동안 일일신우일신하면서 잘 다듬어온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좋은 전통을 앞으로도 같이 노력해서 계승 발전시키고 또 새로 우리한테 주어진 막중한 책임이 있지 않습니까? 그걸 우리 직원으로 같이 잘 해결에 나가는 데 원장이 항상 뒤에서 열심히 힘쓰겠습니다. 저희가 탁월한 세계적인 정책 그런 걸 여러 개 내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이제는 한국의 정책이 곧 세계 정책이 됩니다. 이번에도 콥26라고 그러죠. 기후변화 협약에 참석한 분들 얘기가 한국의 그린뉴딜, 한국의 탄소중립정책 그리고 2030 MDC 이런 것들에 대해서 대단히 관심들이 많았다고 그래요.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만든 정책이 곧 세계 정책이 된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같이 세분국과 반열에 걸맞은 그런 정책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우리가 정부 마인드셋을 가지고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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